출시 두 달 만에 해외 AI 커뮤니티를 뒤집어놓은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뭐가 다른지, 어디서 받는지, 쓰던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옮겨오는지, 그리고 아직 조심할 점까지. 설치 화면을 옆에 두고 하나씩 따라올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Aside는 "AI한테 시킬 일을 브라우저 안에서 끝내는" 도구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의 AI 챗봇이 "물어보면 답해주는 비서"였다면, 이건 내가 로그인해둔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일을 해주는 비서입니다.
메일 확인, 사이트 여러 개 돌면서 자료 조사, 장바구니 담기, 폼 제출 같은 "브라우저에서 하는 일"을 채팅으로 시키면 에이전트가 탭을 열고 클릭하고 입력해서 끝냅니다.
쓰던 ChatGPT나 Claude 구독을 그대로 연결해서 씁니다. 새 구독을 강요하지 않는 구조라 시작 비용이 사실상 0원입니다. API 키를 직접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별도 연동이나 API 없이, 내가 평소 로그인해둔 메일·쇼핑몰·업무 툴에 들어가 사람처럼 클릭하고 입력합니다.
작업 맥락이 내 컴퓨터에 저장돼서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하던 일을 이어서 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 로그인은 해주지만 비밀번호 자체는 AI에게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이 다른 AI 브라우저와 가장 차별되는 설계입니다.
결제·전송·삭제·제출 직전에는 반드시 멈추고 확인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가드는 꼭 켜두세요.
매일 아침 아홉 시에 정해둔 사이트에 들어가 필요한 걸 정리해두는 식으로 걸어둘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세 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접근이 독특합니다. 화면을 통째로 읽는 방식 대신 AI가 이미 잘 아는 웹 자동화 문법으로 브라우저를 코드처럼 조작하게 설계해서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렸다는 게 개발팀의 설명입니다. 참고로 한국인 셋이 창업한 5인짜리 작은 팀이 만들었습니다.
출시 뒤 해외 커뮤니티에 쌓인 실사용 기록을 모았습니다. 화려한 데모가 아니라 "매일 하던 귀찮은 일"을 넘긴 사례들입니다.
특정 사이트 딥리서치부터 링크드인 접촉 자동화, 일상 검색까지 붙여서 쓴다는 마케터의 후기. "몇 달 만에 워크플로우에 추가한 것 중 최고, 주당 몇 시간이 그냥 굳는다"고 했습니다.
파티 초대 서비스에 손님들이 남긴 신청곡을 브라우저가 그대로 긁어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자동 추가. API로 연동되지 않는 두 서비스를 "사람처럼 화면에서" 이어붙인 사례입니다.
글을 쉽게 고쳐주는 웹 에디터에 카피를 넣고 다듬는 반복 작업을 브라우저가 대신 돌리고 개선안까지 제안하게 시키는 카피라이팅 팁.
프론트엔드 화면 작업은 터미널 코딩 도구로 시키는 것보다 브라우저에서 띄워 시킨 결과 품질이 높았다는 개발자 비교 후기. 렌더링된 결과를 직접 보면서 고치는 구조의 이점입니다.
"Atlas나 Claude in Chrome보다 확실히 낫다. 정말 잘 만들었다."
— 해외 개발자"에이전트 조작 속도랑 정확도가 남다르다. Claude in Chrome은 이제 두 번 다시 못 쓰겠다."
— 일본 헤비 유저"computer-use 계열에선 이게 최고다.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잘 짠 실행 환경이 성능을 만든다는 걸 보여준다."
— 해외 사용자
주소창에
aside.com/download를 칩니다. 들어가면 내려받기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안 시작되면
화면의 Download Aside manually를 누르면 됩니다.
받는 파일은 약 330MB짜리 Aside.dmg입니다.
받은 Aside.dmg를 더블클릭하고, 열린 창에서 Aside
아이콘을 Applications 폴더로 드래그합니다.
맥에서 앱 까는 표준 방식 그대로입니다.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Aside를 엽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앱" 확인 창이 뜨면 열기를 누르세요.
로그인 또는 계정 생성 화면이 나옵니다. 가입 과정에 복구 키가 화면에 그대로 뜨는 단계가 있으니 화면 공유나 녹화 중이라면 이 단계는 조심하세요.
brew install --cask aside
홈브루를 쓰신다면 이 한 줄로 끝입니다. --cask까지 붙은
형태가 문서화된 명령입니다.
갈아타기가 부담스러운 이유의 8할은 로그인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side 가져오기는 방문 기록 · 쿠키 · 북마크 세 가지를 가져옵니다. 비밀번호는 별도 절차라 이 장 끝에서 다룹니다.
Cmd + Q로 크롬을 먼저 끕니다. 크롬이 켜져 있으면 데이터 파일을 잡고 있어서 가져오기가 막힐 수 있습니다.
온보딩의 가져오기 화면에서 Chrome을 고릅니다. 온보딩을 지나쳤다면 설정의 General에 가져오기 항목이 있습니다.
크롬 프로필이 여러 개면 옮겨올 프로필을 고릅니다.
히스토리 · 쿠키 · 북마크. 전부 체크하는 걸 권합니다. 쿠키를 빼면 로그인이 하나도 안 넘어옵니다.
권한 창이 뜨면 허용을 누르고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파리는 크롬처럼 Aside가 바로 읽어오지 못합니다. 파일을 한 번 거쳐 갑니다.
사파리 메뉴 막대에서 파일 → 브라우징 데이터 내보내기를 누르고 ZIP 파일로 저장합니다.
Aside 가져오기 화면에서 Safari를 고르고 방금 만든 ZIP을 올립니다. ZIP이 아닌 파일은 거부됩니다("Please upload a ZIP file"이 뜹니다).
맥의 암호(Passwords) 앱을 열고 파일 메뉴의 내보내기로 CSV 파일을 만듭니다.
Aside에서 설정 → Passwords → Import로 들어가 Apple Passwords를 고르고 그 CSV를 올립니다. 1Password·Bitwarden·Chrome·Firefox·LastPass에서 만든 CSV도 같은 자리에서 받습니다.
이제 로그인 폼에서 자동 입력이 채워주니 비밀번호를 기억해낼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로그인한 사이트는 쿠키가 Aside에 쌓여서 다음부터는 크롬에서 넘어온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첫 화면에서 이 다섯 개만 알면 헤매지 않습니다.
| 키 | 하는 일 |
|---|---|
| Cmd + S | 왼쪽 사이드바 접기·펼치기 (저장이 아닙니다) |
| Cmd + E | Ask Aside — 지금 보는 페이지에 대해 묻기 |
| Cmd + Shift + E | 새 태스크 — 에이전트에게 일 시키기 |
| Cmd + Shift + \ | 화면 분할 |
| Ctrl + 1~9 | 프로필 전환 |
새 탭 검색창은 기본이 일반 검색이고 키 한 번으로 AI 질문 모드로 바뀝니다. 평소엔 보통 브라우저처럼 쓰다가 필요할 때만 AI를 부르면 됩니다.
구독 연결은 ChatGPT Plus·Pro, Claude Pro·Max, GitHub Copilot 세 가지를 받습니다.
로그인 한 번이면 끝입니다. 그 구독의 모델을 브라우저 안에서 그대로 씁니다.
Anthropic·OpenAI·Google·xAI·OpenRouter 같은 제공자의 API 키를 직접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드린 그 세 가지입니다. Cmd + Shift + E로 새 태스크를 열고, 프롬프트를 복사 버튼으로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여러 사이트를 왔다갔다하며 비교하던 일이 지시 한 번으로 끝납니다. 로그인도 준비물도 필요 없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가격을 네이버쇼핑, 쿠팡, 아마존에서 각각 찾아서 배송비랑 관세까지 포함한 실제 결제 금액으로 표 만들어줘. 링크도 같이 넣어줘.
아이허브나 아마존에 로그인돼 있어야 합니다. 2장에서 쿠키가 넘어왔다면 이미 돼 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찾아서 평점 4.5 이상인 것 중에 용량 대비 가격이 제일 싼 걸로 장바구니에 담아줘. 결제는 하지 마.
카페 글은 로그인해야 보여서 구글에 검색이 안 됩니다. 내가 가입한 카페라면 에이전트가 내 로그인으로 들어가서 찾아옵니다. 다른 AI 브라우저가 제일 못 하는 구간입니다.
내가 가입한 [카페 이름] 카페에서 최근 한 달 안에 올라온 글 중에 '[키워드]' 들어간 글 찾아서 제목이랑 링크랑 날짜만 정리해줘.
첫 지시 세 개가 됐다면 이제 응용입니다. 해외 사용자들 사이에서 검증되고 있는 활용 패턴을 우리 업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이 사이트들에서 ○○ 관련 내용 찾아서 표로 정리해줘"처럼 시키면 탭을 돌며 수집·정리까지 끝냅니다. 검색엔진이 못 들어가는 로그인 페이지 안쪽까지 뒤질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가독성 검사 사이트에 내 글을 넣고 고치는 반복 작업을 통째로 맡길 수 있습니다. 웹 도구에 복붙하며 왔다갔다 하던 일이 지시 한 번으로 끝납니다.
예를 들어 폼으로 받은 신청 목록을 다른 서비스에 하나씩 옮겨 등록하는 일. API가 없어도 사람이 하듯 화면에서 직접 옮겨주니 "연동 불가"였던 조합이 자동화됩니다.
웹페이지나 디자인처럼 화면을 봐야 하는 작업은 브라우저 안에서 시키면 렌더링된 결과를 직접 확인하며 고쳐서 품질이 올라간다는 사용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작 비용이 0원이라는 말이 과장인지 아닌지가 제일 궁금하실 텐데, 요금제를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 플랜 | 월 요금 | 주요 내용 |
|---|---|---|
| Free | 0원 | 내 구독 연결 · 월 500 크레딧 · 루틴 3개 · 비밀번호 관리자 · 메모리 |
| Pro | $20 | 사용량 3배 · 루틴 무제한 · 딥 리서치 · 클라우드 핸드오프 · 원격 제어 |
| Max | $200 | Pro 전 기능 · 무료의 수십 배 사용량 · 신기능 얼리 액세스 |
내 구독을 연결하는 기능이 무료 플랜에 들어 있습니다. 이 도구를 쓰려고 새로 결제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무료로 부족해지는 지점은 크레딧이 모자라거나 루틴을 네 개 이상 굴리고 싶을 때입니다. 연간 결제로 바꾸면 20% 할인이 붙습니다.
며칠 써보면 여기서 한 번씩 막힙니다.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몰라서 막히는 것들이라 미리 적어둡니다.
aside://components를 치면 목록이 나오는데, 거기서
Widevine Content Decryption Module을 찾아
Check for Updates를 누르고 브라우저를 다시 켜면
됩니다. 이거 몰라서 첫날에 지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브라우저의 진짜 값은 메모리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켜두기만 하고 안을 안 열어봅니다. 세 층으로 나뉘어 있고 전부 마크다운 파일이라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설정 → Memory에 탭이 세 개 있습니다. Overview에서 지금 저장된 내용을 열람하고 바로 고칩니다. History는 메모리가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력이고, Configure에서 보관 기간을 고릅니다 — 선택지는 안 잊음 · 30일 · 90일 세 가지입니다.
~/.aside/u/0/memory를 입력하면 폴더가 열립니다. 계정이 두
개면 두 번째는 u/1입니다. 안에
USER.md·MEMORY.md·TAXONOMY.md
파일과 sites 폴더가 실제로 들어 있습니다. 전부
마크다운이라 텍스트 편집기나 코딩 에이전트로 열어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로그인된 상태로 에이전트를 돌린다는 건 편한 만큼 위험합니다. 웹페이지 안에 사람 눈에 안 보이는 명령어를 숨겨두고 에이전트가 그걸 읽고 따라하게 만드는 공격이 있습니다. 이건 이 브라우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체가 아직 못 푼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브라우저가 안전장치를 어떻게 쌓아뒀는지 알고 쓰는 게 중요합니다.
새 태스크를 열면 입력창 근처에 권한 선택이 있습니다. 세 단계입니다.
| 모드 | 하는 일 |
|---|---|
| Read only | 화면과 파일을 읽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습니다 |
| Guard | 민감한 동작 앞에서 멈추고 승인을 받습니다. 새 작업의 기본값입니다 |
| Full access | 승인 없이 진행합니다. 이 모드여도 저장된 비밀번호 원문은 AI에게 안 보입니다 |
기본값이 이미 승인 요구(Guard) 쪽으로 잡혀 있어서 처음엔 아무것도 안 만져도 됩니다. 도구별로 더 세밀하게 잠그고 싶으면 규칙을 Allow · Ask · Deny로 걸 수 있고 Deny가 다른 규칙보다 우선합니다. 작업을 시작할 때 내 프로필로 돌릴지(Default) 로그인 없는 상태로 돌릴지(Incognito)도 고를 수 있는데, Incognito에서는 에이전트가 비밀번호 관리자도 쓰지 못합니다.
루틴은 시간을 걸어두면 브라우저가 알아서 켜져서 그 일을 하는 기능입니다. 관리는 설정 → Routines에서 하고, 무료 플랜은 3개까지, Pro부터 무제한입니다.
만드는 법은 두 가지입니다. 설정 화면에서 직접 만들어도 되고, 그냥 채팅에 말로 시켜도 됩니다. 제가 실제로 걸어둔 아침 브리핑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9시에 X(트위터)에서 최근 24시간 안에 올라온 AI 관련 화제 게시물을 찾아서 요약 브리핑을 만들어줘. 이 작업을 매일 반복하는 루틴으로 등록해줘.
루틴 목록의 Find routine suggestions를 누르면 내 반복 작업을 훑어서 루틴 초안을 제안해주기도 합니다. 실행이 겹치면 한 번 건너뛰고, 대상 채팅이 사라지면 알아서 일시정지됩니다.
화면 위에 그리기 모드가 켜집니다.
드래그로 감싸면 그 영역이 잡힙니다.
기본 단축은 코드 복사와 이미지 검색이고, 텍스트를 잡으면 요약·번역이 나옵니다. 잡아낸 코드를 코딩 에이전트에 붙여넣고 "이 부분 이렇게 바꿔줘"라고 시키는 게 제일 쓸모 있는 활용입니다.
단축 동작은 설정 → Lasso에서 끄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만들어진 방식이 달라서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 구글·인스타그램에서는 되고 노션이나 설정 화면에서는 색연필만 칠해집니다.
최근 한 달 안에 나온 AI 브라우저 관련 아티클을 찾아서 트렌드 리포트로 정리해줘. 출처 링크도 같이 넣어줘.
여러 탭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모으고 출처 링크가 붙은 리포트로 정리해줍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이라 걸어두고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오래 걸리는 작업은 클라우드로 넘어가서 계속 돕니다. 딥 리서치를 걸어두고 노트북을 덮었다가 나중에 열어 결과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원격 제어와 함께 Pro 플랜부터 열립니다.
온보딩 화면의 공식 추천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설치 직후 이 두 개부터 던지면 어사이드가 "나를 아는 비서"로 세팅됩니다. 오른쪽 위 버튼으로 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나에 대한 맥락을 조사해서 메모리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줘. 저장된 메모리로 이런 게 가능해야 해: - 내 말투 그대로 친구나 동료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 처음 가는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 - 중요한 문서 검토 내장 스킬과 브라우징 기록, AI 서비스에 남아 있는 대화와 메모리, 웹 검색까지 전부 활용해서 맥락을 모아줘. 다 모았으면 위 작업에 충분한지 스스로 검토해줘. 10점 만점에 9점을 넘으면 저장하고 아니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워줘.
최근 내 작업을 돌아보고 반복해서 손으로 하고 있는 워크플로우 중에 자동화할 만한 걸 찾아줘. 좋은 후보의 기준: - 최근 30일 안에 두 번 이상 반복됨 - 입력이 안정적이고 절차가 반복 가능하며 결과나 종료 조건이 명확함 - 정기 확인이나 리포트, 리마인더, 모니터링 성격 내장 스킬과 브라우징 기록, AI 서비스의 대화와 메모리를 활용해서 후보를 찾아줘. 스스로 검토해서 10점 만점에 9점을 넘는 것만 제안하고 마지막에는 루틴 생성을 제안해줘.
루틴은 웹 푸시 알림으로도 트리거할 수 있어서 매일 아침 리포트 같은 반복 작업을 예약해두는 용도로 좋습니다.
영상 후반에서 빠르게 넘어간 부분입니다. 여기만 따라오면 Claude Code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로그인된 내 브라우저를 손발로 쓰게 됩니다.
curl -fsSL https://releases.aside.com/install.sh | bash
앱의 설정 → Developers 화면에도 같은 명령과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설치하면 CLI 본체는 ~/.aside/cli에 들어가고
aside 명령이 ~/.local/bin에 걸립니다. 새
터미널에서 aside --help가 뜨면 성공입니다.
| 명령 | 하는 일 |
|---|---|
aside "지시문" |
터미널에서 바로 브라우저 에이전트 세션 실행 |
aside exec |
에이전트 세션을 서브에이전트처럼 실행.
--session ID로 이어가고 -m으로 모델
지정
|
aside repl |
Playwright식 자바스크립트로 직접 제어 —
openTab·스냅샷·스크린샷·다운로드
|
aside mcp |
MCP 서버로 띄워서 코딩 에이전트에 연결 (아래) |
aside account list |
로컬 계정 확인. aside account use ID로 기본 계정
변경, 개별 명령엔 --account
|
claude mcp add aside -- aside mcp
Claude Code는 이 한 줄로 등록됩니다. mcp.json을 쓰는 다른 도구라면 이렇게 넣습니다.
{
"mcpServers": {
"aside": { "command": "aside", "args": ["mcp"] }
}
}
연결되면 CI 로그, 내부 어드민, 스테이징 화면처럼 로그인해야 보이는 페이지의 증거를 코딩 에이전트가 직접 확인합니다. CLI 세션은 내 계정의 브라우저 창이 하나 열려 있을 때 마지막으로 포커스된 창에 붙고, 같은 계정 프로필 창이 여러 개면 앱이 정리를 요구합니다.
--session으로 다음 호출에 넘겨주도록 얇은
스킬로 한 겹 감싸두면 의도대로 돌아갑니다.
영상의 그 숫자는 이렇게 쟀습니다. 새 클로드 코드 세션 두 개를 열고 한쪽엔 Playwright MCP, 한쪽엔 Aside를 붙인 뒤 같은 프롬프트를 붙여넣었습니다.
아래 5개 페이지를 순서대로 열어서 각각 제목과 첫 문단을 뽑아줘. https://news.ycombinator.com https://github.com/trending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Fetch_API https://tailwindcss.com/docs/flex https://ko.wikipedia.org/wiki/웹_브라우저
각각 끝난 뒤 /cost를 치면 토큰 사용량이 나옵니다. 차이는
고정 비용에서 옵니다. Playwright는 도구 24개를 물려주고 그 설명에만
18,000자를 쓰는데, Aside는 스킬 하나에 5,000자가 안 됩니다. 페이지를
한 장 읽든 열 장 읽든 이 비용이 매번 붙습니다. 같은 페이지 다섯 개로
직접 재현해보실 수 있습니다.
앱 자체는 무료고 내 AI 구독을 연결해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상위 기능을 묶은 월 20달러짜리 별도 플랜도 있습니다. 처음엔 무료 구성으로 충분합니다.
현재 macOS 전용이고 다른 OS 일정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은 사파리의 내보내기 ZIP으로 넘어옵니다. 로그인 상태(쿠키)는 애플이 ZIP에 담아주지 않아서 못 넘어오고, 대신 비밀번호를 암호 앱에서 내보내 Aside 비밀번호 관리자에 넣으면 사이트마다 자동 입력 한 번으로 재로그인이 끝납니다. 절차는 2장에 있습니다.
세 가지가 다릅니다. 새 구독을 안 사도 되는 구조, 비밀번호를 AI에게 안 보여주는 설계, 그리고 화면 읽기 대신 코드 방식으로 조작하는 엔진입니다. 완성도 경쟁은 이제 시작이라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실패해도 타격 없는 일부터요. "이 페이지들 읽고 요약해줘", "이 사이트에서 ○○ 검색해서 목록으로 정리해줘" 같은 조회성 작업이 좋은 첫 과제입니다. 결제나 전송이 걸린 일은 신뢰가 쌓인 뒤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