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 AI 실전 노트

브라우저가 대신 일하는 시대
— Aside 완전정리

출시 2주 만에 해외 AI 커뮤니티를 뒤집어놓은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뭐가 다른지, 어떻게 시작하는지, 그리고 아직 조심할 점까지. 광고 없이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기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side는 "AI한테 시킬 일을 브라우저 안에서 끝내는" 도구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의 AI 챗봇이 "물어보면 답해주는 비서"였다면, 이건 내가 로그인해둔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일을 해주는 비서입니다.

메일 확인, 사이트 여러 개 돌면서 자료 조사, 장바구니 담기, 폼 제출 같은 "브라우저에서 하는 일"을 채팅으로 시키면 에이전트가 탭을 열고 클릭하고 입력해서 끝냅니다.

✅ 이 페이지에서 얻어가실 것 핵심 구조 이해 → 실사용 후기 → 시작 세팅 → 실전 활용 시나리오 → 솔직한 주의점. 이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 뭐가 다른가 — 핵심 6가지

01

구독 재활용 (BYOM)

쓰던 ChatGPT나 Claude 구독을 그대로 연결해서 씁니다. 새 구독을 강요하지 않는 구조라 시작 비용이 사실상 0원입니다. API 키나 로컬 모델 연결도 됩니다.

02

로그인된 사이트에서 직접 작업

별도 연동이나 API 없이, 내가 평소 로그인해둔 메일·쇼핑몰·업무 툴에 들어가 사람처럼 클릭하고 입력합니다.

03

기기 안에 남는 메모리

작업 맥락이 내 컴퓨터에 저장돼서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하던 일을 이어서 시킬 수 있습니다.

04

비밀번호는 AI가 못 봅니다

자동 로그인은 해주지만 비밀번호 자체는 AI에게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이 다른 AI 브라우저와 가장 차별되는 설계입니다.

05

민감한 작업은 사람이 승인

결제·전송·삭제·제출 직전에는 반드시 멈추고 확인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가드는 꼭 켜두세요.

06

루틴 — 시간을 걸어두면 알아서 돕니다

매일 아침 아홉 시에 정해둔 사이트에 들어가 필요한 걸 정리해두는 식으로 걸어둘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세 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접근이 독특합니다. 화면을 통째로 읽는 방식 대신 AI가 이미 잘 아는 웹 자동화 문법으로 브라우저를 코드처럼 조작하게 설계해서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렸다는 게 개발팀의 설명입니다. 참고로 한국인 셋이 창업한 5인짜리 작은 팀이 만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실제로 뭘 시키고 있나

출시 뒤 해외 커뮤니티에 쌓인 실사용 기록을 모았습니다. 화려한 데모가 아니라 "매일 하던 귀찮은 일"을 넘긴 사례들입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링크드인 아웃리치

특정 사이트 딥리서치부터 링크드인 접촉 자동화, 일상 검색까지 붙여서 쓴다는 마케터의 후기. "몇 달 만에 워크플로우에 추가한 것 중 최고, 주당 몇 시간이 그냥 굳는다"고 했습니다.

신청곡을 긁어서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로

파티 초대 서비스에 손님들이 남긴 신청곡을 브라우저가 그대로 긁어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자동 추가. API로 연동되지 않는 두 서비스를 "사람처럼 화면에서" 이어붙인 사례입니다.

가독성 툴에 카피 넣고 다듬기까지 대신

글을 쉽게 고쳐주는 웹 에디터에 카피를 넣고 다듬는 반복 작업을 브라우저가 대신 돌리고 개선안까지 제안하게 시키는 카피라이팅 팁.

화면을 봐야 하는 작업은 오히려 더 낫더라

프론트엔드 화면 작업은 터미널 코딩 도구로 시키는 것보다 브라우저에서 띄워 시킨 결과 품질이 높았다는 개발자 비교 후기. 렌더링된 결과를 직접 보면서 고치는 구조의 이점입니다.

"Atlas나 Claude in Chrome보다 확실히 낫다. 정말 잘 만들었다."

— 해외 개발자

"에이전트 조작 속도랑 정확도가 남다르다. Claude in Chrome은 이제 두 번 다시 못 쓰겠다."

— 일본 헤비 유저

"computer-use 계열에선 이게 최고다.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잘 짠 실행 환경이 성능을 만든다는 걸 보여준다."

— 해외 사용자
국내에서는 한 IT 미디어가 "한국인 3명이 모여 만든 AI 브라우저"로 소개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별도 연동 없이 평소 쓰던 사이트·계정을 그대로 쓴다는 점이 반응 포인트였고요.

⚙️ 시작 세팅 — 한 번만 하면 됩니다

준비물맥(macOS 전용입니다) + 쓰고 있는 ChatGPT 또는 Claude 구독 (없으면 API 키나 무료 로컬 모델도 가능)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aside.com에서 macOS용 앱을 받아 설치합니다.

계정 만들기 + 마스터 비밀번호

가입하면 복구 키가 발급됩니다. 화면에 그대로 뜨니 스크린샷 공유나 화면 녹화 중이라면 이 단계는 조심하세요.

쓰던 브라우저 이관

크롬의 로그인 상태와 북마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게 되니까 갈아타는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내 AI 구독 연결

ChatGPT·Claud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그 구독의 모델을 브라우저 안에서 그대로 씁니다. 최신 모델 지원도 빠른 편입니다.

가드 설정 켜기

에이전트 권한에서 "최종 확인" 옵션을 켜세요. 보내기·결제·삭제·제출 전에 반드시 나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 실전 활용 시나리오 4

해외 사용자들 사이에서 검증되고 있는 활용 패턴을 우리 업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1. 특정 사이트 집중 리서치 + 정리

"이 사이트들에서 ○○ 관련 내용 찾아서 표로 정리해줘"처럼 시키면 탭을 돌며 수집·정리까지 끝냅니다. 검색엔진이 못 들어가는 로그인 페이지 안쪽까지 뒤질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2. 글 다듬기 자동화

가독성 검사 사이트에 내 글을 넣고 고치는 반복 작업을 통째로 맡길 수 있습니다. 웹 도구에 복붙하며 왔다갔다 하던 일이 지시 한 번으로 끝납니다.

3. 연동 안 되는 서비스 두 개 잇기

예를 들어 폼으로 받은 신청 목록을 다른 서비스에 하나씩 옮겨 등록하는 일. API가 없어도 사람이 하듯 화면에서 직접 옮겨주니 "연동 불가"였던 조합이 자동화됩니다.

4. 결과물을 눈으로 보면서 만드는 작업

웹페이지나 디자인처럼 화면을 봐야 하는 작업은 브라우저 안에서 시키면 렌더링된 결과를 직접 확인하며 고쳐서 품질이 올라간다는 사용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얼마인가 — 무료로 어디까지 되나

시작 비용이 0원이라는 말이 과장인지 아닌지가 제일 궁금하실 텐데, 요금제를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플랜 월 요금 주요 내용
Free 0원 내 구독 연결 · 월 500 크레딧 · 루틴 3개 · 비밀번호 관리자 · 메모리
Pro $20 루틴 무제한 · 원격 제어 · 클라우드 핸드오프
Max $200 가장 많이 쓰는 사람용
핵심

내 구독을 연결하는 기능이 무료 플랜에 들어 있습니다. 이 도구를 쓰려고 새로 결제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무료로 부족해지는 지점은 크레딧이 모자라거나 루틴을 네 개 이상 굴리고 싶을 때입니다.

⚠️ 솔직한 주의점 — 여기까지 알고 쓰세요

🚨 지금 시점의 한계 5가지맥 전용입니다(macOS 15 이상). 윈도우는 대기자 명단만 받고 있고, 모바일은 3분기를 목표로 한다는 답이 나와 있습니다. 리눅스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⑤ 코딩 에이전트에 이미 깔아둔 스킬을 자동으로 읽지 못합니다. 손으로 하나씩 넣어야 하고, 이건 만든 팀도 "아직 로드맵"이라고 답한 상태입니다.
② "벤치마크 1위"는 개발사 자체 채점 결과입니다. 외부 기관 검증은 아직 없으니 마케팅 문구는 걸러 들으세요.
③ 출시 직후 버전은 속도가 느리다는 혹평이 있었습니다. 메일 확인 하나에 2분 가까이 걸렸다는 해외 리뷰도 있었고요. 최근 대규모 성능 개선이 발표됐지만 체감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④ 데이터를 기기에만 저장하고 암호화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보안 인증(SOC 2 등)은 아직 없는 초기 제품입니다.
🔎 그래서 제 권고는 회사 기밀이나 고객 정보가 오가는 계정에는 아직 쓰지 마세요. 개인 계정의 반복 웹 작업부터 시작해서 신뢰를 쌓아가며 범위를 넓히는 걸 권합니다. 결제·전송류 가드는 무조건 켜두시고요.

🔧 막혔을 때 — 실제로 부딪히는 여섯 가지

며칠 써보면 여기서 한 번씩 막힙니다.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몰라서 막히는 것들이라 미리 적어둡니다.

① 넷플릭스가 안 열립니다 OTT는 영상에 저작권 보호가 걸려 있어서 해당 모듈이 깔려 있어야 재생됩니다. 주소창에 aside://components를 치면 목록이 나오는데, 거기서 Widevine Content Decryption Module을 찾아 Check for Updates를 누르고 브라우저를 다시 켜면 됩니다. 이거 몰라서 첫날에 지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② 업데이트 버튼을 눌렀더니 로그인이 다 풀렸습니다 앱 안의 업데이트 버튼을 눌렀다가 저장된 로그인 세션이 통째로 날아간 사례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파일을 다시 받아 설치하고 설정의 계정 항목에서 다시 로그인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풀려버린 사이트 로그인은 한 번씩 다시 해줘야 합니다. 저는 앱 안 업데이트 버튼보다 공식 사이트에서 새로 받는 쪽을 권합니다.
③ Cmd+S를 누르면 저장이 안 되고 사이드바가 접힙니다 사이드바 접기가 이 단축키에 걸려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서 저장 단축키로 쓰던 습관과 부딪히는데, 쓰는 사람과 불편한 사람이 거의 반반인 정도라 참고만 하세요. 지금은 단축키를 바꾸는 기능이 없습니다.
④ 탭을 많이 열면 무거워집니다 열다섯 개쯤부터 느려진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화면 효과 합성에 부담이 있는 걸로 파악됐다는 답이 나와 있고 최적화 패치가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탭을 며칠씩 쌓아두고 쓰는 습관이 있다면 이 부분은 감안하세요.
⑤ 컴퓨터 두 대에서 쓰는데 대화가 안 넘어갑니다 이건 고장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보안을 위해 기기 중심으로 만들어서 채팅과 메모리는 기기 간에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대신 북마크·탭·쿠키는 암호화된 채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계정 하나에 프로필 하나가 원칙이라, 프로필을 더 파려면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⑥ 라소가 어떤 페이지에서는 안 뜹니다 옵션 키를 빠르게 두 번 누르고 화면에 원을 그리면 그 영역의 코드를 집어낼 수 있는데, 페이지마다 만들어진 방식이 달라서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구글·인스타그램에서는 되고 노션이나 설정 화면에서는 색연필만 칠해집니다. 만든 팀도 이건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메모리를 내 손으로 고치기

이 브라우저의 진짜 값은 메모리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켜두기만 하고 안을 안 열어봅니다. 세 층으로 나뉘어 있고 전부 마크다운 파일이라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세 층이 하는 일 USER.md — 내 취향입니다. 저는 "수치는 반드시 그림으로 보여달라"를 적어놨습니다. 이후 정리해오는 방식이 바뀝니다.
MEMORY.md — 에이전트의 행동 규칙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상품 볼 때는 이렇게 해라" 같은 걸 적습니다.
sites — 어느 사이트에서 뭘 했는지가 날짜별로 쌓이는 곳입니다. 여기가 두꺼워질수록 같은 실수를 덜 합니다.
제가 권하는 방식 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으려 하지 마세요. 대신 작업이 마음에 안 들게 끝났을 때 그 자리에서 한 줄 추가하는 습관을 들이면 2주쯤 뒤에 확실히 달라집니다. 폴더를 코딩 에이전트로 열어서 통째로 정리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일이 내 컴퓨터에 있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 안전하게 쓰는 방법 — 프로필을 하나 더 파세요

로그인된 상태로 에이전트를 돌린다는 건 편한 만큼 위험합니다. 웹페이지 안에 사람 눈에 안 보이는 명령어를 숨겨두고 에이전트가 그걸 읽고 따라하게 만드는 공격이 있습니다. 이건 이 브라우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체가 아직 못 푼 문제입니다.

제가 쓰는 구조 프로필을 용도별로 나눕니다. 하나는 개인용, 하나는 업무용, 그리고 아무 데도 로그인하지 않은 빈 프로필을 하나 더 만듭니다. 에이전트에게 자율적으로 뭔가를 맡길 때는 무조건 이 빈 프로필로 돌립니다. 가져갈 게 없으면 털릴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 권한을 읽기 전용이나 승인 요구 모드로 두면 대부분의 사고를 막습니다. 새 작업의 기본값이 이미 승인 요구 모드니 굳이 바꾸지 마세요.
참고로 비밀번호 자체는 에이전트에게 보이지 않게 자동 입력만 됩니다. 다만 2단계 인증이나 패스키, 캡차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이건 제한이 아니라 안전장치로 보는 게 맞습니다.

💎 Pro Tip 3가지

알아두면 편한 것들 ① 새 탭은 기본이 일반 검색이고, 키 한 번으로 AI 질문 모드로 전환됩니다. 평소엔 일반 브라우저처럼 쓰다가 필요할 때만 AI를 부르는 리듬이 좋습니다.
② 자주 가는 탭은 고정해두면 단축키(Cmd+숫자)로 바로 이동합니다.
③ 구독 없이 쓰고 싶다면 무료 로컬 모델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데이터가 밖으로 안 나가는 조합입니다.

🚀 설치했다면 — 첫 프롬프트 2개

온보딩 화면의 공식 추천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설치 직후 이 두 개부터 던지면 어사이드가 "나를 아는 비서"로 세팅됩니다. 오른쪽 위 버튼으로 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① 메모리 세팅 — 나를 학습시키기

나에 대한 맥락을 조사해서 메모리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줘.

저장된 메모리로 이런 게 가능해야 해:
- 내 말투 그대로 친구나 동료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 처음 가는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
- 중요한 문서 검토

내장 스킬과 브라우징 기록, AI 서비스에 남아 있는 대화와 메모리, 웹 검색까지 전부 활용해서 맥락을 모아줘.

다 모았으면 위 작업에 충분한지 스스로 검토해줘. 10점 만점에 9점을 넘으면 저장하고 아니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워줘.
⚠️ 한 가지는 빼고 드립니다 원문 프롬프트에는 집주소·전화번호·신분증 정보까지 저장을 허용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암호화된다고는 하지만 아직 외부 보안 인증이 없는 초기 제품이라 이 부분은 뺐습니다. 민감정보는 몇 주 써보고 신뢰가 쌓인 뒤에 판단하세요.

② 루틴 자동화 — 반복 작업 찾아내기

최근 내 작업을 돌아보고 반복해서 손으로 하고 있는 워크플로우 중에 자동화할 만한 걸 찾아줘.

좋은 후보의 기준:
- 최근 30일 안에 두 번 이상 반복됨
- 입력이 안정적이고 절차가 반복 가능하며 결과나 종료 조건이 명확함
- 정기 확인이나 리포트, 리마인더, 모니터링 성격

내장 스킬과 브라우징 기록, AI 서비스의 대화와 메모리를 활용해서 후보를 찾아줘. 스스로 검토해서 10점 만점에 9점을 넘는 것만 제안하고 마지막에는 루틴 생성을 제안해줘.

루틴은 웹 푸시 알림으로도 트리거할 수 있어서 매일 아침 리포트 같은 반복 작업을 예약해두는 용도로 좋습니다.

개발자라면 — 터미널에서도 씁니다

CLI · MCP · REPL 설치는 터미널에서 한 줄입니다: curl -fsSL https://releases.aside.com/install.sh | bash
aside "지시문" — 터미널에서 바로 브라우저 에이전트 세션 실행
aside mcp — MCP 서버로 띄워서 Claude Code나 Codex 같은 코딩 에이전트에 연결. 코딩 에이전트가 로그인된 브라우저를 손발로 쓰게 됩니다
aside repl "const p = await openTab(...)" — Playwright식 자바스크립트로 직접 제어
앱 안에도 Claude Code 연결 배너와 에이전트용 스킬 추가 메뉴가 있어서 클릭 몇 번으로 붙습니다. 앱 자체도 홈브루를 쓰신다면 brew install aside 한 줄로 깔립니다.
⚠️ 여기서 두 번 막힙니다 스킬을 심볼릭 링크로 걸면 새 세션에서 안 뜹니다. 폴더째 복사해 넣어야 합니다. 복사본에 표시용 파일을 하나씩 같이 넣어두면 나중에 갱신할 때 내가 넣은 것만 골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터미널에서 연달아 호출하면 세션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호출에서 받은 세션값을 다음 호출에 넘겨주도록 얇은 스킬로 한 겹 감싸두면 의도대로 돌아갑니다.
Playwright를 버려야 하나 아닙니다. 둘을 언제 쓸지가 갈립니다.
로그인된 실제 화면을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일이면 이쪽이 낫습니다. 로그인 세션이 그대로 살아 있고, 도구 정의에 들어가는 고정 비용이 훨씬 작아서 같은 작업을 시켜도 토큰을 덜 씁니다.
여러 사이트를 정확하게 반복 수집해야 하면 Playwright가 낫습니다. 코드로 재현되는 게 값이니까요.
실제로 둘 다 돌려본 사람들이 내린 결론도 같습니다. 먼저 이걸로 실제 동작을 확인하고, 반복할 가치가 생기면 그때 스크립트로 굳히는 순서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앱 자체는 무료고 내 AI 구독을 연결해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상위 기능을 묶은 월 20달러짜리 별도 플랜도 있습니다. 처음엔 무료 구성으로 충분합니다.

윈도우는 언제 되나요?

현재 macOS 전용이고 다른 OS 일정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기존 AI 브라우저들과 뭐가 다른가요?

세 가지가 다릅니다. 새 구독을 안 사도 되는 구조, 비밀번호를 AI에게 안 보여주는 설계, 그리고 화면 읽기 대신 코드 방식으로 조작하는 엔진입니다. 완성도 경쟁은 이제 시작이라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뭐부터 시켜보면 좋나요?

실패해도 타격 없는 일부터요. "이 페이지들 읽고 요약해줘", "이 사이트에서 ○○ 검색해서 목록으로 정리해줘" 같은 조회성 작업이 좋은 첫 과제입니다. 결제나 전송이 걸린 일은 신뢰가 쌓인 뒤에 맡기세요.

깔아보고 막히면 물어보세요

루틴을 어떻게 걸었는지, 어디서 막혔는지 오가는 곳입니다.
실제로 써본 사람들 이야기가 제일 빠릅니다.

카카오 오픈채팅방 참여 →